뒤덮인 현무암 위로 떨어지는 박력 만점의 폭포. 나나다루(7 폭포) 중 두 번째로 높은 폭포. 전망대에서 가까이 바라볼 수 있습니다.
폭포 모양이 새우 꼬리와 닮아서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습니다. 이 에비다루 폭포는 현수교 위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.
폭포 주변으로 현무암 모습이 뱀의 비늘처럼 보여서 뱀(헤비)처럼 보여서 이와 같은 이름이 붙여졌습니다. "가와즈오도리코타키미 다리"에서 잘 보입니다.
"무희와 나"의 동상이 하얀 폭포수와 함께 조화를 이루며, 촬영 포인트가 되고 있다. 이 장소는 폭포 축제의 주무대이기도 합니다.
하얀 폭포수와 녹색의 대비가 아름다운 폭포. 아름다운 시냇물에 조용히 자리 잡은 폭포입니다.
두 물줄기가 여기서 만나 한 줄기가 되어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. 흘러내리는 물의 푸른색이 인상적인 폭포입니다.
가와즈 나나다루(7 폭포) 중 가장 높은 높이를 자랑하는 폭포. 수직으로 뻗은 현무암 벽에서 흘러내리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.
※2015년 9월 현재, 오다루 폭포 산책로를 통해 오다루 폭포를 견학할 수 없습니다.